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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사진의 만남 '델피르와 친구들'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3층
기사입력 2011-01-13 오전 11:07:00 | 최종수정 2011-01-13 오전 11:07:06


전시 기획의도

세계 사진의 거장을 만든 거장 '델피르'와
그의 친구들이 일궈낸 사진에 대한 '위대한 감사'

앙리 카르티에브레송에서부터 요세프 코우델카, 로버트 프랭크, 로베르 두와노, 윌리엄 클라인, 헬무트 뉴턴, 레몽 드파르동, 제인 에벌린 앳우드, 이셸 반던 에이크하우트까지,
185점의 주옥같은 오리지널 프린트, 150권의 사진책, 4편의 영화로 다시 만난 <델피르와 친구들>

이 전시는 '사진의 미다스 손'이라 불리는 위대한 출판인이자 전시기획자, 예술디렉터, 영화제작자인 델피르의 사진인생 60년을 위해 그의 친구들이 헌정한 전시다. 사진으로 맺어진 우정은 2009년 아를 사진페스티벌을 시작으로, 2010년 유럽사진미술관에서 대대적으로 전시를 마치고 해외 첫 순회전시로 한국을 찾았다. 델피르는 지난 60여 년 동안 사진과 대중의 만남을 끊임없이 주선하며, 세계 사진의 위상을 크게 높였다. 이 전시는 이미지를 향한 델피르의 지치지 않는 사랑과 사진으로 똘똘 뭉친 그의 친구들의 뜨거운 우정을 만날 최고의 전시가 될 것이다.


전시 구성

그날, 사진의 고향 '파리'에서는 세기적인 만남이 시작되고 있었다. "그때 저는 정말 특별하고도 멋진 사람들과 알게 되었습니다." 델피르가 전위적인 작가 카파, 카르티에브레송, 시무어, 세 친구를 만나게 된 것은 매그넘(Magum) 에이전시의 문을 열고 들어가면서 부터이다. 이 세 명은 델피르가 담당하던 잡지를 완성하기 위해 힘을 모아 지원하고 도왔다.

델피르는 세상의 말들 가운데 '우정'을 최고의 단어로 꼽는다. "우정이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했다. 젊은 청년들의 공감과 협력이 없었더라면 나는 시작도 할 수 없었을 것이다." 그 후 먼저 세상을 떠난 친구들을 위해 델피르는 그들과 함께 작업했던 책들을 헌정하게 된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델피르의 친구들이 다시 그의 사진인생에 바치는 순결한 헌정전시가 만들어졌다.

2009년 아를 사진페스티벌에서 특별전으로 열렸던 이 전시는 한마디로 장관이었다. 1,000평이 넘는 전시공간에 한 시대를 풍미한 사진가들의 작품과 델피르가 출판한 책, 직접 제작한 영화로 엮어 놓은 전시장은 한 사람의 업적으로는 믿기 어려울 정도로 방대했다.

이번 한국 전시는 그의 친구들의 주옥같은 오리지널 프린트, 델피르가 제작한 윌리엄 클라인 영화, 그가 출판한 책을 포함하여 시각문화에 거대한 영향을 미친 델피르의 업적에 대한 증언이자 그의 다채롭고 중대한 경력의 요약이라 할 만하다.

사진가들의 스승이자, 오랜 친구, 자상한 선배이자 멘토로, 20세기 사진계를 이끌어 온 그의 업적을 통해, 최고의 대중성과 예술성을 확보하고 있는 지금의 사진을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오늘날의 화려한 사진의 꽃은 <델피르와 친구들>이 있어서 더욱 아름답게 피었으리라. 이들의 궤적을 따라가는 흥미롭고 멋진 이 전시가 이 겨울, 관객들을 충분히 압도하리라 믿는다.

이 전시는 크게 네 섹션으로, 델피르 작업의 다양함과 에너지를 충분히 만끽할 수 있도록 밀도 높은 구성을 하였다. 전시장과 도서관, 영화관 등 볼거리, 읽을거리로 충만한 전시구성은 델피르의 궤적뿐만 아니라, 그의 친구들의 위대한 업적을 작가, 연대, 주제, 장르를 혼합하여 보여준다. 전시장 곳곳에서 변신의 귀재 델피르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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