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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지진 피해돕기 희망의 음반 발행
신인그룹 peace for peace와 각계 50인 참여
기사입력 2011-06-13 오후 1:26:00 | 최종수정 2011-07-04 오후 1:26:38
"저는 유명한 가수도 작곡가도 아니지만 일본분들과 단지 아픔을 함께 하고 싶어 모든 사비를 털어 그리고 지인들에게 돈을 빌려 이 음반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일본대지진 피해를 돕기 위한 신인그룹 peace for peace와 각계의 50인이 참여한 자선음반이 발매되었다.

남녀혼성 6인조로 이루어진 "Peace for Peace"의 메인보컬을 필두로 장애인 무용단, 미얀마 외국인 근로자,기획사 연습생,일본인 한국 유학생등 무려50인이 뮤직 비디오 촬영현장에 참여해 인종장애를 초월해 일본지진 피해를 함께 아파하고 빠른 복구를 기원했다.

국내 하모니카 감성연주의 1인자 가수겸 뮤지션 하림이 이곡의 애절함을 하모니카 세션으로 한층 더 표현하였고 대한민국최고의 감성기타 이승열,코러스계의 대모 김현아,그리고 곡의 완성감과 감동을 더하기 위해 윙 오케스트라가 참여해 스트링 악기를 리얼로 연주하여 음악 완성도를 한층 더 높였다

한곡 러닝타임이 무려7분20초나 되는 대곡으로 한국어 가사버젼 일본어가사 버전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곡을 작사 작곡 프로듀싱 제작까지 혼자힘으로 해낸 박상현(BOb-예명)은 예전에 2장의 음반을 내고 방송활동을 했던 가수겸 작곡가로 현재는 명동에서 오다리집이라는 라이브음악 음식점을 경영하고 있다.

그는 이번 지진을 TV뉴스로 보는 순간 "가슴이 시려와 주체할수 없는 눈물을 흘렸다"며 “살신성인의 희생정신으로 한사람의 생명이라도 더 살리기 위해 끝까지 츠나미 방송을 하다가 저 멀리 하늘나라로 떠나신 동사무소 방송 안내원 엔도미키씨의 사연을 접하고 가슴이 아파서 한 동안 눈물을 멈출수가 없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특히 "지진나기 일주일전 저희 가게에서 라이브를 들으시고 앞으로 저희 가수의열성 팬이 되겠다고 하신 센다이 지방에서 오신손님분이 지진후 더 이상 연락이 되지 않고 있다"면서 "저희 가수 CD가 나오면 꼭 사시겠다고 했다"고 이 노래를 제작하게 된 결정적 계기를 털어놨다.

"역사적인 아픔과 독도문제는 잠시 뒤로 미룰때라고 생각됩니다. 너무나도 큰 재앙을 일본은 겪었습니다. 대한민국이 갑작스런 일이 생긴다면 가장 먼저 달려오는 나라는 다름 아닌 바로 이웃나라 일본이 아닐까요."

보다 많은 감동을 줄수 있는 음악을 만들기 위해 자신의 생업을 뒤로한채 하루 8시간씩 디렉팅과 프로듀싱을 혼자힘으로 하여 한때는 건강이 극도로 악화되어 간염수치가 100이상이 올라가 한달동안 거의하루 한번씩
닝겔을 맞으며 강행군하였다고 한다.

비록 유명한 가수들이 참여하지 않은 음반이지만 곡의 웅장함과 완성도는 예전에 마이클 잭슨이 참여한 we are the world에 비해 절대 뒤지지 않는 느낌이다.
거기다 아름다운 노랫말이 지금 일본의 현실과 너무나도 맞물려 노래를 듣는 사이 자신도 모르게 눈물을 흘리게 된다.

러닝타임 6분경 곡의 뒷부분, 여자 가수들의 신들린 것 같은 에드립에 온몸에 전율과 소름이 돗는 다고 이곡을 들은 이는 하나같이 입을 모은다. 풀버젼 숏버젼 하모니카 instrumental등 총11개의 트랙으로 구성된
"함께해요"는 6월 22일 한국 유니버셜 레코드을 통해 전국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고, 일본 내 발매는 7월경쯤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지진으로 피해를 가장 많이 입은 후쿠시마현과 미와기현의 유가족들에게 "함께해요"CD 15,000장(정확히 사망자수 만큼 기부)을 이 노래를 부른 peace for peace와 복구현장으로 직접가서 기부전달할 예정이다.

그리고 시간이 허락하는 동안 거기서 머물며 그들이 직접 봉사활동도 하며 희망과 용기의 자선 콘서트도 함께 할 계획이라고 한다. 또한 도교,오사카,후쿠오카등 일본전역을 돌며 길거리 콘서트를 개최하여 조금은 시들해진 지진피해복구에 일본 국민 모두의 적극적인 참여를 호소할 생각이다. 아울러 길거리 콘서트를 통해 모금된 수익금으로 함께 극복하자는 의미를 담은 희망의 티셔츠를 사망자수 만큼 제작해서 후쿠시마와 미와기현에 직접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 대지진 츠나미로 유명을 달리하신 고인분들의 유가족 분들이 이 노래를 듣고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고 희망과 용기를 가졌으면 하는 간절한 바랍니다."

제작비를 제외한 수익금 전액은 지진피해복구에 기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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