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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무단투기, 부족한 시민의식 탓?
강남구 630개 금천(84)에 무려 7.5배
기사입력 2011-02-10 오후 11:53:00 | 최종수정 2011-02-13 오후 11:53:30

지하철역이나 길거리 등 공공장소에서 음료수를 마시고 남은 빈 용기나 휴지를 버리기 위해서 쓰레기통을 찾아보지만 쓰레기통을 발견하는 일은 좀처럼 쉬운 일이 아닙니다. 이런 사정으로 쓰레기들을 그냥 거리에 버린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것입니다. 서울의 지하철역, 그리고 가로변 쓰레기통은 어디에 얼마나 있는 것일까요?

우선 많은 사람들이 매일 이용하고 있는 지하철역에서도 쓰레기통을 찾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다. 2005년 런던의 지하철 폭탄테러 이후 위험물질을 이용한 테러를 방지한다는 취지로 1-4호선 서울메트로는 쓰레기통을 대합실 앞에만 설치하였고 5-6호선 도시철도는 쓰레기통을 전역사에서 철거했습니다.


2010년에는 이용자들의 불만이 높아져 투명 쓰레기통을 시험적으로 배치했지만, 안전한 G20을 개최한다는 취지로 10월 말 경에 다시 쓰레기통을 철거했습다. 현재 5-6호선 도시철도는 역당 평균 6개의 쓰레기통을 배치하고 있으며, 1-4호선 서울메트로는 2011년에는 역사당 최소한 2개 이상의 투명 쓰레기통을 배치한다는 계획만 있을 뿐입니다. 이러한 쓰레기통의 배치현황은 역사의 규모와 이용하는 시민들의 수를 생각한다면 턱없이 부족한 것이 아닐까요?

가로변 쓰레기통의 경우,  2010년 10월 말을 기준으로 서울에는 총 4,972개의 가로변 쓰레기통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서울시가 공개한 자료입니다.

  

하지만 가로변 쓰레기통의 경우 자치구별로 쓰레기통 수의 편차가 매우 큽니다. 위의 표를 살펴보면, 상대적으로 쓰레기통이 넉넉하게 설치되어 있는 자치구로는 중구(300)와 영등포(318), 송파구(262)이며, 특히 강남구의 경우 무려 630개의 쓰레기통을 배치하고 있었습니다. 반면에 종로(95), 금천(84), 관악구(92)는 100개 미만의 쓰레기통을 배치하고 있었습니다.

최근 몇 년간 언론보도와 설문을 통해 쓰레기통이 철거되면서 그 부작용으로 무단투기가 증가했다는 조사와 보도가 잇따랐습니다. 서울시와 각 자치구들은 선진시민의식을 발휘해 쓰레기 무단투기를 없애고 쾌적한 환경의 서울을 만들자는 고리타분한 켐페인을 반복하기 보다 체계적인 쓰레기통 배치부터 고민하는게 더 바람직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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