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사범, 무직 28.5% 가장 많아
지역은 '인천 경기-서울-부산'순
지난 12일,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www.opengirok.or.kr)가 대검찰청을 상대로 지난 3년간 마약관련 법률위반으로 적발된 내용에 대해 정보공개 청구한 결과를 공개했다.
센터에 따르면 "직업별로는 무직이 28.5%를 차지하여 가장 많았고, 그 뒤를 이어 농업(9.3%) 공업(8.2%) 회사원 (5.5%), 순"인 반면에 "언론에 자주 노출되다보니 비중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었던 예술/연예 종사자 비율은 전체 단속의 0.4%로 예상보다 많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별로는 인천 경기 지역이 전체의 34.0%로 가장 많았으며, 서울 19.8%로 2위를 차지했고, 부산은 11.3%로 그 뒤를 이었다"고 전했다. 특히 최근 구제역 파동에도 청정지역의 이미지를 지키고 있는 제주도의 경우 외국의 사례(0.3%)보다 적은 0.2%를 기록해 마약관련 범죄에서도 청정지역인 것으로 입증됐다.
... 아래는 정보공개센터에 게시된 관련 내용입니다.
대검찰청에 지난 3년간 마약관련법률 위반으로 적발된 건수에 대해 정보공개청구해 보았는데요. 공개내용을 보니 마약류사범의 총 단속 현황과 지역별 직업별 분포를 알수 있습니다.
마약은 크게 마약과 대마초, 그리고 향정신성 의약품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요. 우리나라의 마약사범 중 대다수는 향정 투약이네요. 전체의 65.4%에 달합니다. 그다음은 대마(19.6.%) 마약(15%)순입니다.
직업별로는 무직이 28.5%를 차지하여 가장 많았으며 그 뒤를 이어 농업(9.3%) 공업(8.2%) 회사원 (5.5%), 순입니다. 언론에 자주 노출되다보니 비중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었던 예술/연예 종사자 비율은 전체 단속의 0.4%로 예상보다 많지는 않습니다.
지역별로는 인천경기, 서울, 부산 지역순으로 전체사범의 53.8%가 수도권 지역에 분포되어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지금 포털사이트 인기검색어 15개 중 두 개가 마약과 관련되어있네요. 헐리우드의 유명 배우인 안젤리나졸리가 마약을 과다복용해 실신했다는 것과 최근 일부 연예인의 마약문제가 확대되어 또 다른 마약혐의 연예인이 조사를 받고 있다는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