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국가데이터처, 2027년 세계통계대회 개최 선언 |
| 제65차 헤이그 대회에서 전 세계에 부산 대회 참가 독려 |
| 기사입력 2025-10-14 오전 10:30:00 | 최종수정 2025-10-14 10:30 |
국가데이터처(처장 안형준)는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린 제65차 국제통계기구 세계통계대회에 참석, 2027년 부산에서 개최하는 제66차 세계통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2027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66차 세계통계대회는 우리나라가 2001년 제53차 서울 대회에 이어 26년 만에 동 대회를 다시 개최하는 쾌거로써 전 세계 3천 명 이상의 통계인들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나라가 2027년 세계통계대회를 개최함으로써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데이터 연계·활용 등 한국의 혁신적 통계·데이터 기술 연구 성과를 전 세계에 공유하고, 세계적인 선진 기술 국내 도입을 확대·촉진할 뿐만 아니라 국내 전문가들에게 연구성과 발표 및 국내외 취업기회를 확대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65차 세계통계대회에 참석한 김대유 경제통계국장(대표단장)은 "최근 이루어진 정부조직 개편과 관련하여 범정부 데이터 거버넌스 추진체계를 마련하여 데이터 연계·활용 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국가통계 총괄·조정 및 통계·데이터 관리 기능 강화 등을 위해 국무총리 소속의 국가데이터처로 격상되었다"고 소개했다.
이어 김 단장은 "인구위기 극복, 삶의 질 향상 등 통계기반 정책 지원을 위한 통계를 확충하고, 이용자 친화적으로 통계·데이터를 서비스하며, 국가통계 관리체계 개선 및 거버넌스 강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인공지능 메타데어터 전략, 통계데이터 융복합 기능 강화를 위한 통계등록부 구축, 인구소멸지역 지원을 위한 생활 인구통계 등 한국의 혁신 사례를 공유"하여 참가국으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김대유 대표단장은 대회 기간 중 ISI(국제통계기구),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AfDB(아프리카개발은행) 등 국제기구 고위급 인사들 및 영국, 네덜란드, 체코, 폴란드, 핀란드 등 참가국 통계청장들과의 면담을 통해 다양한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했고, 2027년 부산에서 개최하는 제66차 세계통계대회에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통계청, 국가데이터처로 다시 출발
통계청은 1990년 개청한 이래 국가데이터처로 탈바꿈했다. 지난 9월 26일 국회는 국가데이터처 승격 내용이 담긴 <정부조직법>을 개정, 이후 9월 30일 국무회의 의결을 거처 10월 1일 공식 출범했다. 35년 만이다.
이에 따라 국가데이터처는 기획재정부에서 국무총리 소속으로 변경, 국무총리의 지휘·감독 권한을 토대로 승격 취지인 '범정부 데이터 총괄 및 조정과 데이터 연계·활용 강화 기능 등을 효과적으로 수행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초대 국가데이터 처장은 지난 8월 통계청 개청 이후 최초 내부 출신 청장으로 임명된 안형준 통계청장이다. 안형준 처장은 출범사를 통해 "데이터를 수집하고 관리하는 역할을 넘어, 데이터 혁신을 주도하는 중심 기관으로 거듭나라는 국가적 사명에 부합하는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 기사제공 : 보도자료 |
|
|
| |
|
| |
|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