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05 (수요일)
속보 종합 성형 치과 다이어트 한방 관련기기 국내동향 해외동향 인물 매거진  
전체보기
일반
이슈
 
 
뉴스 홈 종합 일반 기사목록
 
"미래인재, 스타트업 키운다."
서울시, '일자리·창업' 3대 정책 본격 추진
기사입력 2022-01-26 오전 10:50:00 | 최종수정 2022-01-26 10:50

마곡산업단지 내에 서울창업허브 M+가 개관했다.

서울시가 2022년 ‘다시 뛰는 글로벌 경제혁신도시 서울’을 목표로 일자리·창업 정책을 발표했다. 일자리·창업 사다리 3대 정책은 ①서울형 미래인재 4만 명 육성 ②대·중견기업-스타트업 협력 접점 확대로 동반성장 지원 ③시·공간 제약 없는 온라인 창업생태계 플랫폼 ‘스타트업 플러스’ 오픈이다. 

① 서울형 미래인재 4만 명 육성

첫째, 일자리 사다리 복원을 위해 2025년까지 산업 경쟁력을 갖추고 기업 수요에 맞춘 ‘서울형 미래인재’ 4만 명을 양성한다. ▴청년취업사관학교 1만 8,000명(중급) ▴혁신거점별 특화인재 1만 명(최고급·고급) ▴기술교육원 및 온라인 교육 1만 2,000명(초급)을 각각 양성한다.

서울형 미래인재 4만명 육성(~2025년)


[청년취업사관학교 금천캠퍼스]

우선 ‘청년취업사관학교’를 2025년까지 서울 전역에 총 10개소를 조기 조성해 1만 명의 소프트웨어(SW) 전문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당초 2030 개관 목표를 5년 앞당기는 것이다. 작년 영등포·금천에서 운영을 시작한 데 이어, 올해 3개소(용산, 강동, 마포)가 추가로 문을 연다. 시는 공공기여나 민간건물을 임차하는 방식으로 조성 기간을 단축하고 비용 절감 효과도 거둔다는 목표다.

캠퍼스별로 Job(잡)코디를 지정하고, 서울형 강소기업, 서울시 창업지원시설 입주 스타트업 등 기업풀을 활용해 일자리를 연계한다. 교육 수료 후에도 1년간 밀착관리로 취·창업률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올해부터 ‘청년취업사관학교’를 ‘캠퍼스타운’ 대학과 연계해 AI, 빅데이터 등 분야에서 보다 심화된 교육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시가 예산을 지원하고 대학에서 시설과 프로그램을 담당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2025년까지 총 15개 대학에서 8,000명의 인재를 배출한다.

홍릉(바이오), 여의도(금융), 양재(AI) 등 7개 서울형 혁신거점에서는 각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석박사급(최고급), 실무자급(고급) 인재 1만 명을 양성한다. 각 거점별로 전문교육기관(KAIST, 숭실대 등)과 연계해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거나, 시가 교육 프로그램을(AI칼리지, IoT 아카데미 등)을 개설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

② 대·중견기업-스타트업 동반성장 지원

둘째, 대기업과 스타트업이 서로 도우며 동반성장할 수 있는 창업 성장 사다리 구축에도 집중한다.

2024년까지 200개 대·중견기업과 2,000개 스타트업이 ‘오픈 이노베이션’으로 윈-윈(win-win)할 수 있도록 종합 지원하는 ‘오픈이노베이션 200센터’를 구축한다. ‘오픈이노베이션 200센터’는 신사업 분야 진출을 모색하는 대기업과, 혁신기술을 가지고 있지만 경험과 판로가 부족한 스타트업 간 기술제휴로 시너지를 내는 ‘기업벤처링’을 활성화하는 공간이다. 기술거래 매칭, 자금 지원, 판로 개척을 위한 종합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마곡 서울창업허브M+을 시작으로 3월 중 4개 창업허브(▴M+ ▴공덕 ▴성수 ▴창동)와 ▴양재AI허브, ▴여의도 핀테크랩, ▴홍릉 서울바이오허브 등 총 7개 주요 창업시설에 ‘오픈이노베이션 200센터’를 개관할 예정이다.

창업정보 제공·상담 기능을 하는 서울시내 11개 ‘서울창업카페’ 내에 창업기획자, VC 등 민간 전문가가 상주하며 혁신 아이디어의 기술화 가능 여부를 진단하고, 보완점 등을 피드백해주는 ‘365피칭센터’를 조성·운영한다.

[서울시는 대기업과 스타트업의 동반성장을 지원한다. 사진은 오픈이노베이션(S-OIL) 사례]

③ 온라인 창업생태계 플랫폼 ‘스타트업 플러스’ 오픈

셋째,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누구나 기업·투자정보를 한 곳에서 보고, 기업 간 기술 거래와 투자 연계까지 이뤄지는 클라우드형 창업생태계 플랫폼 ‘스타트업 플러스를 오는 4월 오픈한다.

▴시 창업지원시설(42개), ▴민간 창업지원시설(14개), ▴대기업(9개), ▴VC·창업기획자(16개) 등에서 보유하고 있는 지원사업, 스타트업 매출·투자유치 등 기업성과 및 서울의 창업생태계 현황 등의 다양한 데이터를 한 곳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대·중견기업이 필요로 하고 스타트업이 보유한 기술을 온라인으로 거래할 수 있는 기능(서울 Tech Trade-On)도 공공분야 최초로 도입한다.

AI 기술로 투자자의 관심·주력 분야 등을 분석해 1:1 매칭하고, 실제 기술거래나 투자유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가 계약서 작성 등 제반 준비를 지원한다. 시는 올해 10월 해외 투자자 등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영문 서비스를 시작하고, 2023년에는 M&A 등 기업거래까지 기능을 확장할 계획이다.

문의 : 경제정책과 02-2133-5219

신동헌 작성기사 더보기
 
 
 

스폰서 링크

 
특허받은 봉선화 소금  http://소금.kr
올 설날에는 소금을 선물하세요~
 
 
네티즌 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의견쓰기
 
40년 만에 택시 합승 합법화
"설명절, 이것만은 꼭 지켜주세요!"
일반 기사목록 보기
 
  종합 주요기사
다문화 반대, "이유가 있다!"
이주 노동자를 보는 두 가지 시..
성폭력범죄 증가 반면 불기소 처..
"1천만 카카오톡, 성형외과를 만..
우리동네 패스트푸드점 몇개?
남양 불가리스에서 벌레 나와
"클럽 'Luv superlounge'에 가보..
위험천만 학원차량 "애들이 위험..
 
 
인기뉴스
다문화 반대, "이유가 있다!"
다문화 반대, "이유가 있다!"
"서당은 맞춤, 통합, 인성교육의..
지난해 서울시 방송지원비 6억, ..
"짝퉁명품 판매사기 주의하세요"
이주 노동자를 보는 두 가지 시..
많이 본 포토뉴스
"정상의 탑을 쌓아 올렸다."
"을미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
실종자 모두의 무사귀환을 간..
"굿바이 마디바(Madiba)"
많이 본 기사
남양 불가리스에서 벌레 나와
남양 불가리스에서 벌레 나와
바닐라루시, 기부보험 자발적 가..
세계 최고 사진의 만남 '델피르..
공인중개사협회, 새벽 난투극 벌..
해질녘 갈대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채용정보 협력업체 기사제보 독자투고
 
제호 : 메디투어 / 등록번호 : 서울아 01470 / 등록일자 : 2011년1월6일 / 발행인 : 신동헌 / 편집인 : 신동헌 / 발행소(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로 33, 1407동 1107호 / 전화번호 : 02-6339-57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동헌
Copyright(c)2022 메디투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