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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모임 4인→6인' 거리두기"
정부, 1월 17일부터 2월 6일까지 3주간 시행
기사입력 2022-01-17 오후 9:18:00 | 최종수정 2022-02-10 오후 9:18:30

사회적 거리두기가 2월 6일까지 3주간 시행된다.

정부는 오미크론의 확산을 최대한 늦추면서 오미크론에 의한 유행규모 폭증이 일어나지 않도록 거리두기 조정속도를 조절하기로 하였다.

앞으로 2~3주 간격으로 3차례에 거쳐서 거리두기를 조정하되, 방역상황을 고려해 오미크론이 본격화 될 경우 고강도 조치를 즉시 시행한다.

다만, 지난 4주간 고강도 거리두기 조치로 인한 피로감 누적과 자영업·소상공인들의 경제적 부담도 동시에 고려될 필요가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기본방향을 토대로 이번 사회적 거리두기는 일부 조치를 소폭 조정하고, 나머지 조치는 유지하는 것으로 결정하였다. 기간은 설 연휴를 고려하여 1월 17일부터 2월 6일까지 3주간 시행하기로 했다.

현재 접종여부 관계없이 전국 4인까지 가능한 사적모임 인원기준을 전국 6인으로 소폭 완화한다. 그 밖에 다중이용시설 운영시간, 행사·집회 및 종교시설 등 나머지 조치는 종전 기준이 그대로 유지된다.

안전한 설 명절 위해 '고향 방문 자제' 권고

또한, 정부는 설 연휴를 계기로 확진자가 급증하지 않도록 하고 편안하고 안전한 설 명절이 되도록 설 특별방역대책1월 20일부터 2월 2일까지 2주간 시행한다.

고향 방문 및 여행을 자제하고, 불가피하게 방문하는 경우 백신접종 및 3차 접종 후 핵심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소규모로 방문할 것을 권고한다. 귀가 후에는 건강상태를 관찰하며, 일상 복귀 전에는 적극적으로 진단검사를 받는다.

철도 승차권은 창측 좌석만 판매하고, 고속도로 통행료는 정상 징수하며, 연안여객선 승선인원 제한(50%) 운영을 권고한다. 고속도로 휴게소는 실내 취식을 금지(1.29~2.2)하고, 혼잡안내 시스템 등을 통해 이용자의 밀집을 방지하고 방역수칙을 강화한다.

성묘·봉안시설은 제례실을 폐쇄하고 실내 봉안시설 및 유가족 휴게실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1.21~2.6, 17일간)

요양병원·시설은 설 연휴기간(1.24∼2.6, 2주간)에는 접촉면회가 금지되고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다만 임종 등과 같이 긴박한 경우에는 기관 운영자 판단하에 접촉 면회가 허용된다.

설 연휴 기간에 선별진료소, 감염병 전담병원 등 진료체계를 유지한다. 전국의 선별진료소·임시선별검사소 운영시간, 위치 등 정보를 코로나19 홈페이지응급의료포털 등을 통해 안내한다.

자료 출처 : 질병관리청
신동헌 작성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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