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4월 1~3일, 독일 슈파이셔스도르프에서 열린 '2016 WSSA 독일 월드스포츠스태킹챔피언십'이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대한민국을 비롯해 독일, 스위스, 미국, 덴마크 등 20여개국 269명의 스태커들이 참여하여 서로의 기량을 뽑냈습니다. 대한민국 팀소울코리아는 선수 17명과 운영스태프 3명을 포함하여 20명의 국가대표가 참여하였습니다.
만 8세 류승지 선수부터 만 60세 이상의 박복순, 이세환 선수까지 전 연령대의 대한민국 선수단이 출전하여 결선에 진출, 모두 입상하는 쾌거를 달성하였습니다. 특히, 조은진(만 13세, 경남 창원 봉곡중) 선수가 여자부 개인종합 1위로 세계챔피언 자리에 올랐으며, 정민재(만 12세, 전북 군산 진포초) 선수는 남자부 개인종합 3위를 거뒀습니다.
개인종합 시상뿐 아니라 김시은(만 12세, 서울 잠신초) 선수는 3-6-3 종목에서 1.946초를 기록해 대만 추춘양 선수보다 0.05초를 단축하며 다시 한 번 3-6-3 종목의 세계신기록을 수립하였습니다. 최현종(만 12세, 경북 청송 현동중) 선수도 3-6-3에서 1.898초의 한국신기록을 세우며 2위에 입상하였습니다.
또한, 류승지(만 8세, 부산 을숙도초) 선수는 개인전 3종목(3-3-3, 3-6-3, 사이클) 모두 연령별 1위를 차지하였으며, 팀 3-6-3 시간릴레이에서 16세 이하 연령별 1위를 기록하였습니다.
대한민국을 대표해 대회에 참여한 팀소울코리아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축하와 격려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