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1만8천명 외국인 의료관광객 잡아라"
인천시, 공항 환승객 공략 '환자유치브랜드' 구축, 주한미군 상품개발등 '지역특화사업화' 나서
인천시가 의료관광객 유치 규모를 대폭 확대하기 위해 '인천외국인환자유치브랜드'(One-Hour
Medical Service System) 구축 등 새로운 사업을 벌이고 있다. 지난해 인천시를 다녀간 의료관광객수는 약 1만5 천 명. 올해에는 1만 8천명 이상의 의료관광객을 유치하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인천국제공항 환승객, 크르주 관광객 및 주한미군 등 을 공략할 방침이다. 또한, 의료관광 코디네이터 양성과 국내·외 인증 획득 지원 확대 등을 통해 의료관광 기반도 다질 계획.
대전, 의료관광 종사자 연찬회 개최
대전의료관광 2014년도 연찬회가 29일 대전서구 패션월드웨딩홀 에서 마케팅공사 이명완 사장을 비롯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의료관광 관계자 역량강화와 의견교류를 통한 네트워킹 강화를 위해 마련 된 연찬회에서는 의료관광 성공사례와 노하우 전수 등 현장의 목소리가 전달되는 자리가 되었다는 평가다. 벨라쥬 여성의원 원철 원장은 대전의료관광 활성화라는 주제 발표에서 현실적인 어려움과 대처 방안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 자리에서 원 원장은 "해외 환자의 경우 의료와 관광을 원하는 환자 보다는 의료와 휴식을 원하는 환자들이 많은 것이 현실"이라며 "계룡산 등 인근 자연을 활용하고 유성온천을 통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의료휴식처를 마련하겠다"고 제안했다. 또한, 건양대학교 김근종 교수(의료관광학회장)는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경력의 에이전시 육성과 대전거주 외국인(약 3만 명)들을 활용한 의료관광 마케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충청북도, 의료관광 활성화 중국 여행사 초청 팸투어 개최
충북도가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해 중국 북경 여행사와 미용관계자 등 13명을 초청, 팸투어를 실시한다. 이번 초청 행사에는 충북도 의료관광 유치업체인 ㈜로얄관광, 외국인 환자유치 선도의료기관인 충북대병원·한국병원·SR연합의원이 공동으로 참여한다. 행사 기간 중국 여행사 관계자 등은 참여 의료기관을 방문해 의료상품 설명을 듣고, 건강검진 및 성형과 관련한 의료관광 상품 개발도 협의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북경은 한국에서의 건강검진, 성형, 피부미용 등의 의료관광 수요가 점차 커져가고 있는 곳으로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벌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내 최대 성형 박람회 '메디뷰코리아', 성황리에 마무리
지난해 외국인 의료관광객이 20만명을 돌파하는 등 ‘의료 한류’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으며 성형과 미용은 외국인 의료관광의 주요 분야이다. 의료관광을 선도하는 주요 의료기관이 총출동하는 ‘2015 메디뷰코리아’가 지난 8일부터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C홀)에서 열렸다. 전시기획사인 워너비플러스가 주관하는 ‘2015 메디뷰코리아’는 의료관광존과 다이어트 성형존으로 구성되었다. 또한,인천의료관광 특별전이 열리고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우수 에이전시 20여 곳이 참여해 국내 의료관광의 현황과 사업 노하우, 글로벌 네트워크 활용법 등을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