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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바이 마디바(Madiba)" |
| "당신은 인류의 영원한 영웅입니다." |
| 기사입력 2013-12-10 오후 6:42:00 | 최종수정 2015-01-16 오후 6:4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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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8년 영국 식민 통치 아래의 남아공 트란스케이 움타타에서 한 부족장의 아들로 태어난 만델라는 아버지로부터 '나뭇가지를 잡아당긴다'(말썽꾸러기 혹은 문제아)는 뜻의 롤리랄라(Rolihlahla)라는 이름을 처음으로 받았다. 넬슨(Nelson)은 초등학생 때 교사가 지어 준 영국식 이름인데, 이후 넬슨 롤리랄라 만델라는 그의 정식 이름이 되었다. 16세 때 성인식을 치른 뒤 얻은 이름 달리붕가(Dalibhunga)는 '새로운 권력자'를 뜻했다.
존경의 마음을 담아 세상 사람들이 붙인 이름도 많다. 만델라의 부족에서 원로를 일컫는 마디바(Madiba·'존경받는 어른')가 대표적이다. '아버지'를 뜻하는 타타(Tata), '훌륭하다' '위대하다'는 뜻을 지닌 쿨루(Khulu)로 불리기도 했다.

8일(이하 현지 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촬영한 사진. 테이블 산의 암석 위에 넬슨 만델라 전 대통령의 얼굴과 그의 애칭인 마디바(MADIBA)의 이미지가 투영되고 있다. 아파르트헤이트(극단적 인종차별 정책)에 맞서 싸운 남아공 민주화의 영웅 만델라는 지난 5일 자택에서 95세를 일기로 타계했다. /Mark Wessels ⓒ로이터 |
| 메디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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