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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21일, 'KIMES 2013' 개막 |
| 제29회 국제 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 |
| 기사입력 2013-03-20 오후 5:39:00 | 최종수정 2013-04-15 오후 5:39:45 |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제29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13)"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전시장 전관에서 열린다.
의료산업이 질병치료 중심에서 의료비용 절감, 의료서비스의 접근성 증대, 의료품질 향상 등 선진국 개념으로 발전하는 추세다. 특히 정보기술(IT)을 기반으로 기술집약적 첨단의료기기의 국산화와 아울러 미래 성장동력산업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국민보건 향상과 의학술 발전 및 의료,병원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이번 행사에는 이러한 변화들을 반영하는 새로운 개념의 제품들이 대거 선보일 전망이다.
총 3만7000㎡의 규모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467개사의 국내 제조업체를 비롯해 미국 101개사, 일본 57개사, 독일 79개사, 중국 89개사 등 37개국 1015개사의 업체가 참가해 첨단의료기기·병원설비·의료정보·관련용품 등 3만여점이 전시 소개된다.
행사 관계자는 "환자와 의료진의 안전을 생각하면서 다양한 의료환경에서 환자들에게 보다 향상된 의료서비스 제공하고자 하는 장비들이 선보일 것"이라며 "모바일을 이용한 다양한 진료를 통해 시간·공간적 제한을 줄일 수 있는 모바일병원 솔루션, 의료기관에서 디지털의료장비를 통해 원격지 환자를 직접 진료하는 원격진료시스템도 체험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앞으로 시장확대가 기대되는 로봇의료산업이 점차 활성화되는 시점에서 이번 KIMES 전시회에서는 로봇의료기술이 적용된 제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전시회 기간동안 코엑스 컨퍼런스센터에서는 총 110여 회의 의료산업 및 의학술 포럼 및 세미나가 동시에 개최돼 전문의 및 의료관계인에게 수준높은 의료정보도 제공한다.
KIMES 관계자는 "전시기간 중에 내국인 6만명과 2500명의 해외바이어가 내방할 것으로 예상"하며 "이번 전시회로 3만여건의 상담에 1조5000억원의 내수상담과 4억9000만달러 이상의 수출상담이 이뤄질 것"이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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