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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문화 배울 수 있어서 좋았어요"
3일, 강남구 '다문화 가정' 위한 행사 열어
기사입력 2012-03-08 오후 6:30:00 | 최종수정 2012-03-08 오후 6:30:10

지난 3일, 다문화 가정을 위한 뜻깊은 행사가 열렸다.

강남구청 주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주)예온의 주관 아래 다문화 가정의 부모와 자녀들 1백여명이 참석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또한, 용인공원에서 치뤄진 이날 행사에는 기아클럽스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으로 한국 전통문화와 풍습 교육이 진행되는 한편, 전통 상장례 교육도 제공되었고,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에게 스케치북과 크레파스, 색연필 등 선물도 전달되어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고 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후원사들의 자원봉사로 이루어진 뜻깊은 행사로 강남구청, 강남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주)예온, (재)용인공원, 기아자동차(주), 기아클럽스, 삼성에버랜드, 코스트코코리아, ING생명 선릉지점, 불스원 등이 참여해 많은 도움을 주었다고 한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주)예온은 국내 최대 150만 규모의 장묘 공원으로 35년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용인공원과 함께하는 상장례문화기업이다.

예온의 대표이사이면서 용인공원 관리이사인 김상태 대표는 "이번 행사는 강남구 다문화 가족지원센터의 부모와 아이들이 놀이 공원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우리의 소중한 전통 상장례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한 자리"라며 "다문화 가정의 부모들이 한국문화에 한발 다가설 수 있는 뜻깊은 행사로, 이번 행사를 통해 직원과 자원봉사자 모두가 다문화 가정과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 회사 관계자는 "고객에게 진심을 전하고 바람직한 상장례 문화기업의 모델을 제시하고자 모범을 보이고 있다"며 "VIP 고객라운지 운영을 통해 고객들에게 여유로운 공간과 다과 제공을 비롯하여 편리한 비즈니스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현재, 예온회원만을 위한 고객라운지는 일반고객에게도 개방되어 예약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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