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로교복지재단이 의정부시로부터 위탁운영하고 있는 신곡실버문화센터(관장 배승룡)가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 지역사회의 관심과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의정부시가 신곡동 129번지에 총 면적 2,059.86㎡ 45억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문을 연 신곡실버문화센터는 지난 8월 30일부터 사회교육 프로그램 공개강좌를 시작하였으며, 이달 16일 오전 11시 실버문화센터 앞마당에서 개관식 행사를 거행했다.
신곡실버문화센터에서는 지역노인을 위한 평생교육 및 취미여가 프로그램, 경로식당 및 물리치료실, 실버카페 등의 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어르신들의 이용 편리성을 위하여 첨단 회원관리 자동화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신곡실버문화센터 배승룡 관장은 “회원모집 1달여 만에 약 800여명의 회원이 가입신청을 할 정도로 신곡실버문화센터가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만큼, 문화복지사업의 개척자로서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용대상은 의정부시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으로, 자세한 사항은 031)840-5300~3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