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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트 병맥주 유리조각 '충격' |
| 맥주마시다 유리조각 대량발견 돼 |
| 기사입력 2011-07-04 오전 11:02:00 | 최종수정 2011-07-17 오전 11:02:08 |
지난 1일, 홍 모씨는 맥주를 마시다 황당한 일을 겪었다.
부인과 함께 기분좋게 맥주를 한 잔 하려던 홍씨는 입속에 불쾌한 이물질을 경험했다고 한다. 따끔한 이물질을 뱉어보니 놀랍게도 깨진 유리조각이었다. 놀라움을 금치못한 채 병을 확인한 결과, 병 입구 안쪽이 깨져 있었다고 한다.


또한, 병 내부를 불빛에 비쳐본 순간 맥주속에 반짝이는 유리조각들이 섞여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더군다나 한 모금 마신 맥주잔 속에도 유리가루로 보이는 잔물질들이 남아 있었다고 한다.
홍씨는 흥분을 달래며 하이트맥주 고객센터에 전화했고 밤 10시경 직원들이 집으로 방문했다고 한다. 당시 담당자는 "맥주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재활용병을 사용하는데 유통하는 과정에서 신중을 기하고는 있으나 다소 문제가 있었던 것 같다"면서 해당 병을 수거하려고 했다고 한다.
이에 홍씨는 증거확보 차원에서 해당 병을 내주지 않았고, 당시 사용했던 컵도 함께 보관하고 있다고 한다. 현재 하이트맥주 측과는 협의 중이며 구체적인 처리방안은 아직 결정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하이트맥주는 최근 국내업계 최초로 세계 3대 주류품평회 가운데 하나인 '몽드셀렉션'에서 금상을 수상한 업체로써 그 위상에 맞는 철저한 관리가 필요해 보인다.
점점 무더워지는 날씨에 어느 때보다 맥주소비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소비자들의 이용에 주의를 당부한다.
(다음은 제보내용 전문입니다.)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맥주를 마시다 입속에서 이물질감을 느껴 확인해보니 맥주병 입구 안쪽이 깨져있으며 병 안에도 유리가루가 남아있음 마신 맥주잔에도 유리가루 잔물질이 남아 있어 바로 하이트 맥주 고객센터에 전화하여 금일밤 10시경 하이트맥주직원이 집으로 방문하여 재활용병을 사용하는데 유통과정에 신중을 기하나 이부분에서 문제가 있었던것 같다고 함 병을 가지고 가려해서 일단 증거확보를 위해 못가져가게 하고 사용하던 컵,맥주병,동영상 8개,사진 수십장을 소유하고 있음, 집사람과 제가 유리가루를 마신게 확인되었음 어떻게 이런일이 있었는지 황당하고 억울하여 제보를 하게됨 연락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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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티즌 의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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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움청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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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o57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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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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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해자님의 도움을 청합니다.저도 같은 피해자라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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