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남동공단 내에 있는 제조업체에서 구매를 담당하고 있는 조남우(47)씨는 제조업체 여건 상 대부분의 자재를 인근 공구상가에서 외상으로 구매하고 월말에 결제하고 있다. 외상으로 구매하는 경우 바로 현금을 주고 구매하는 것보다 가격이 비싼 것은 알지만 어려운 중소기업에서는 가격을 조금 더 비싸게 주더라도 외상 구매를 할 수밖에 없다고 한다. 그런데, 주위의 소개로 “툴게더”를 알게 되었고, 인근 공구상가에서와 같이 외상으로 구매한 후 월말에 결제를 하면서도 가격은 인근 공구상가에 비해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하게 되어, 어려운 중소 제조업체의 구매 담당자로서 회사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준 것 같아 기쁘다며 활짝 웃었다.
또한, DIY 매니아 김현중(38)씨는 주말이면 필요한 작업공구를 구입하기 위해 청계천 공구상가를 찾는 것이 일상화되었다. 주위에서 인터넷으로 쇼핑하는 것이 일반화되어 있는 요즘에 작업공구를 사러 멀리 청계천까지 가느냐고 핀잔도 받지만, 작업공구라는 것이 사용 용도에 따라 규격이 모두 달라 온라인으로 구매하기에 어려움이 많았다. 온라인으로 제품을 구매한 후 용도와 맞지 않을 경우 환불이나 반품도 쉽지 않아, 힘은 들지만 직접 발품을 파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해 왔다. 그러다가 우연히 “툴게더”라는 온라인 쇼핑몰을 알게 되었고, 이제는 멀리 청계천까지 발품을 팔지 않고, 집에서 편안하게 쇼핑을 즐기고 있다. 30년 가까이 직접 공구상가를 운영하면서 중소 제조업체의 어려운 현실을 함께 해 온 ㈜산유의 김성희 대표이사(55)는 “중소 제조업체가 건강해야 국가가 건강하다”라는 철학을 가지고, 항상 어려운 중소 제조업체에 무슨 도움을 줄 수 있을까를 고민해 왔다. 많은 고민 끝에 중소 제조업체의 구매 원가를 절감해 줄 수 있는 후불 결제 방식의 온라인 쇼핑몰, “툴게더”의 문을 열게 되었다.
산업자재 및 공구 전문 온라인 쇼핑몰인 “툴게더”(http://www.toolgather.co.kr)는 “어려운 중소기업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자!”는 모토를 가지고, 일반적인 온라인 쇼핑몰과 달리 획기적으로 소비자가 온라인에서 제품을 구매한 후 30일 내에 결제할 수 있는 후불 결제 방식을 도입하였다.
지금까지 소비자들은 온라인 쇼핑몰에서 현금 또는 신용카드로 먼저 결제한 후 제품을 구매하였으며, 제품 구매 후 산업자재 및 공구 관련 상품의 특성 상 규격 및 용도 등이 달라 교환 및 환불에 많은 어려움을 겪어 왔다. 하지만, “툴게더”는 소비자들이 제품을 수령한 후 1개월 뒤에 결제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어 “용도가 다르면 어떡할까?” “먼저 결제를 했는데, 제품이 오지 않으면 어떡할까?”하는 불안을 완전히 없앨 수 있다.
“툴게더”에서는 소비자들이 구매하고자 하는 제품에 대한 규격과 사양, 용도, 특징 등의 상세한 설명을 통해 원하는 제품을 손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10만 가지 품목의 산업자재 및 공구 관련 상품을 보유하고 있어, 이제 제품을 구매하기 위해 청계천 등의 공구상가를 찾지 않고서도 회사나 집에서 인터넷으로 손쉽게 구매할 수 있게 되었다. 물론, 결제는 제품을 주문하고 1개월 후에 하면 된다.
상품 관련 문의: 032-822-0959 / http://www.toolgath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