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본지게시판 '나도한마디!' 코너에 제보된 내용입니다.

제가 젓갈을 좋아해서 잘사먹는편이거든요..
그래서 얼마전 꼴뚜기젓을 삿는데 오늘 먹다보니...사기조각이 나오네여 킁킁...
이걸 양파인줄알고 입에 넣었다가 딱딱해서 깜짝놀랬음....ㅠㅠ
이거먹구 죽으라는건지 먼지 나원...
판매처 연락처 핸드폰번호 적혀있길래..사진보내줬더니..다음날 전화가 왔더군요
그러면서 어디서 샀냐길래 슈퍼에서 사따구 하니까..
거기가서 교환하라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교환이 문제냐고 그걸 먹었음 어떡할뻔했냐고....죄송하다가 먼저아니냐고 했더니
그제서야 죄송하다고 다음부터는 조심하겠다고 하더군요...
너무 화가나서 출근해야하니까 일딴끝으라고 했습니다
전이미 사기조각 부스러기를 먹었다는 결론인데...탈이라도 나면 어찌 보상할건지..
사과조차 쓰레기같이 하는 저런 식품회사가 어딨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