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학원차량 운행에 대해 개선의 목소리가 높다.
학원차량 운행 중 사고발생이 어제 오늘의 문제는 아니다. 지난해에만도 관련사고가 209건 발생해, 10명의 소중한 목숨을 앗아갔고, 400명이 다쳤다고 한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행정안전부는 지난달 9일, "인솔자가 따로 없는 어린이 통학차량의 운전자에게 어린이들이 모두 안전하게 타고 내렸는지 확인하는 의무를 추가"하는 등의 내용이 담긴 도로교통법을 상반기 중으로 개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어린이 승하차시 운전자가 직접 내려 확인하지 않을 경우 범칙금이 부과되며, 의무를 위반한 가운데 사고가 날 경우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상 가중처벌된다.
현재 어린이 통학버스만도 전국에 20만대 가량 운행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여전히 우리 아이들은 안전사고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다. 때문에 이에 대한 법적규정이 하루 빨리 강회되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는 한편, 운전자에 대한 안전교육도 시급한 실정이다.
... 다음은 본지 게시판에 제보된 내용입니다.
병원진료하고 나와서 차에 앉아 있는데...
학원차에서 애들이 내립니다.
그리고는 기다리고 있던 한 아이가 차에 오르려는데...
학원차 아저씨는 문이 닫히지도 않았는데.. 급!후진...
결국 문이 닫히고.. 문에 아이가 찧고...
참... 왜 운전일 이따구로 하시는건지 ㅡㅡ
며칠동안 봐온결과 애들에게 참 불친절한 아저씨..
애들한테 소리나치고.. 학원차 옆에서 담배나 피우시는 아저씨..
그럴거면 다른일 하시지 왜 학원차를 ㅡㅡ;;
안전사고 안나는게 신기할 따름..